20220406 나는 있는데 나의 중심은 없고 껍데기만 있는것같다. 사람들에 휘둘리며 살 뿐이다. 언제쯤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 수 있을까. 그런 날이 오기라도할까?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··· 72 다음